ㅂr질향ㄱr득한~♤

[구이용 비둘기(pigeon roti au basilic)] 비둘기 고기를 더럽다,중금속에 오염이 되어 있다 등의 말들이 많아 잘 안먹는게 우리의 현실인데 비둘기도 닭처럼 식용으로 사육을 해서 중국쪽이나 유럽쪽에서 비둘기를 식용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죠.

[흰트러플(mini truffe blanche)] '땅속의 진주'라고 불리울 만큼 귀한 식재료 인데 땅속에서 자라는 송로버섯을 서양에서는 트러플이라고 불러요. 근데 땅속에 있기 때문에 찾기가 쉽지가 않죠. 대신 향이 아주 강해 후각이 발달한 돼지를 이용하여 찾는데요. 일단 돼지가 찾고 나면 조심해야해요.돼지가 워..

[꿩(faison)] 우리나라에서는 장끼와 까투리로 나눠 불리우는 꿩~ 다 아시죠? 깃털을 다 벗겨놓으니 누드가 좀 민망한데 ㅋ 여러가지 조리방법으로 조리되는 식재료 인데 한번씩 조리를 시도 해보는것도 ..

[크레핀(crepine)] 크레핀은 프랑스어로 돼지의 막이란 뜻인데 망지방 이라고 하면 될려낭? 돼지나 양의 복부 아니 배 안에 창자쪽의 지방질 인데 모양을 잡아 싸서 굽고 할때 써보긴 했는데 아는게 없어서 적을말이 없네 ;; 다들 전문가시니 잘 아시겠징.

[케비어(caviar)] 너무나 다들 잘 알고 있을 케비어.

무슨 고기인지 아시는분~ 꼬리말 점 달아주세요~~

[랑구스틴(langoustine)] 프랑스에서는 랑구스틴(langoustine)으로 불리는 작은 바다가재의 일종으로 노르웨이의 해안에서 많이 잡히는데 이탈리아에서는 노르웨이랍스터(norway lobster,nephrops norvegicus)를 스캠피(scampi)라고 불리우며 스캄포(scampo)의 복수형이다. 이는 아일랜드나 영국에서는 더블린만새우(dublin b..

[랑구스트(langouste)] 집게발이 없이 더듬이가 긴 바닷가재(spiny lobster)를 말하는 프랑스어 많이들 써봤으리라 생각해 별다른 말은 필요없을거 같고 꼬리살 맛있겠당....

[송아지콩팥]

[양허리살] 1인치 정도 두께로 손질하여 소금,후추로 간을 하고 구워 꿀,레몬쥬스,호두,파슬리등의 양념으로 간을 하여 구워 먹는다는데 포메릭이나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그냥 찍어 먹어 먹어도 맛있을거 같다. 안먹어봐서... 누가 나좀 사줘~~~